| 인스타일 | 2025-12-02 |
박하선, "이 옷 바로 샀다” 한번에 꽂힌 오버핏 니트 스웨터 하의실종 출근룩

배우 박하선이 한번에 꽂힌 오버핏 니트 스웨터를 입고 과감한 하의실종 출근룩을 선보였다.
박하선은 1일 자신의 채널에 “8시반! Mbcevery1, 이 옷 바로 삼”이라는 글에 Mbcevery1 예능 ‘히든아이’ 출연 관련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박하선은 초미니 블랙 쇼츠 위에 오버핏 카멜 니트 스웨터를 착용한 하의실종 스타일로 과감하면서도 섹시한 출근룩을 완성했다.
특히 니트 스웨터가 마음에 들어 바로 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7년 38세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DJ로, JTBC '이혼숙려캠프'과 MBC every1 예능 ‘히든아이’에서는 MC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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