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01 |
한지혜, 스텝 서프라이즈 선물에 폭풍 감사! 찬바람 녹이는 화사한 옐로 카디건 투피스룩

배우 한지혜가 스탭들의 서프라이즈에 화사한 옐로 카디건의 투피스룩으로 폭풍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지혜는 1일 자신의 채널에 “감동의 눈물이…훌쩍. 감사합니다,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다음생에도 M비환 H찬희 M연주~~~”라는 글과 함께 스탭들이 준비한 꽃다발과 케익 서프라이즈 선물에 폭풍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한지혜는 화사한 옐로 니트 카디건에 옆트임이 있는 화이트 롱 스커트를 매치한 투피스룩으로 산뜻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지혜는 현재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나정(김희선 분)의 동창이자 학창시절 일진이었던 ‘양미숙’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한편 1984년생으로 41세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한 뒤 11년 만에 2021년 딸 윤슬 양을 낳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