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28 |
강민경, 이불 밖으로 나오기 싫은 날! 선택은 하이넥 무스탕 코트 데일리룩

여성 듀오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이불 밖으로 나오기 싫은 날 포근한 하이넥 무스탕 코트로 외출을 감행했다.
강민경은 27일 자신의 채널에 “폭닥폭닥…이불 밖으로 나오기 싫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민경은 베이지 컬러의 하이넥 롱 무스탕 코트를 입고 브라운 팬츠와 블루 컬러의 니트 스웨터를 매치한 외출룩으로 감각적이면서도 도회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1990년생으로 34세인 강민경은 2008년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데뷔했으며,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강민경과 이해리의 다비치는 지난 10월 16일 '타임캡슐'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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