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26 |
아이린, 신랑이 키 크고 골든리트리버처럼 생겼다고 자랑한 모델! 퍼 코트 데일리룩

모델 아이린이 퍼 트리밍 코트룩으로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미모를 드러냈다.
아이린은 25일 자신의 채널에 “내 의상과 스킨케어 레이어링”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데일리 스타일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아이린은 블랙 퍼 트리밍의 롱 코트에 이너로 허리가 드러난 크롭 톱을 입고 와이드 핏 블랙 팬츠를 매치한 데일리룩으로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여기에 귀여운 블랙 땡땡이 슈즈와 버킷백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린은 지난 5월 23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던 아이린은 "예비 신랑(남편)은 목소리가 좋고 골든리트리버처럼 생겼다. 애칭도 퍼피다. 든든하고 키도 180cm로 나보다 크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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