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25 |
아유미, 뿌염 하러 갔다가 머리 싹둑! 10년은 더 어려진 숏컷 미모 핑크 블라우스룩

그룹 슈가 출신의 아유미가 싹둑 자른 숏컷 헤어 스타일에 핑크 블라우스로 10년은 더 어려진 듯한 스타일을 뽐냈다.
아유미는 24일 자신의 채널에 “뿌염 하러 갔다가 싹둑, 아 시원해! 내가 원하던 스타일 바로 캐치해주신 원장님 최고”라는 글과 함께 미용실 나들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아유미는 염색과 짧게 자른 헤어 컷의 귀여운 모습에 핑크 블라우스를 매치해 더 어려진 듯한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1984년생으로 41세인 아유미는 재일교포 3세로 2002년 4인조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으며, 지난 2022년 11월 2세 연상의 사업가인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해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이후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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