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21 |
손연재, 포근포근 폭신미! 겨울 동안 끝판왕 더 어려진 화이트 퍼 재킷 외출룩

전 리듬 체조선수 손연재가 포근한 화이트 퍼 재킷 외출룩으로 러블한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손연재는 21일 자신의 채널에 ‘올 겨울 레드 포인트 준비 완료! 근데…너무 춥다”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손연재는 부드러운 텍스처가 매력적인 풍성한 화이트 퍼 재킷에 데님 팬츠를 입고 레드 포인트가 들어간 스니커즈를 매치한 외출룩으로 포근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1994년생, 올해 31세인 손연재는 2017년 2월 현역에서 은퇴했으며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그는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육성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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