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21 |
황신혜, 모녀야 자매야? ‘서울 자가에~’ 출연 딸 이진이와 태국! 꼭 닮은 스타일 여행룩

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꼭 닮은 스타일로 태국 여행을 즐겼다.
황신혜는 20일 자신의 채널에 “100퍼…이끄는대로…든든한내새끼”라는 글과 함께 딸 이진이의 스케줄대로 태국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선글라스를 끼고 반팔 티셔츠와 땡땡이 바지를 착용한 힙한 모습을, 딸 이진이는 선글라스에 니트 비니를 쓰고 쇼츠에 나시 티셔츠를 입은 큐티한 패션으로 닮은꼴 스타일의 여행룩을 완성했다.
한편 1963년생으로 62세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와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이진이는 현재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이한나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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