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21 |
진서연, ‘다음생은 없으니까’ 패션매거진 부편집장은 달라! 센언니의 하이엔드 모노크롬룩

배우 진서연이 가죽 스커트로 완성한 하이엔드 모노크롬룩으로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의 패션매거진 부편집장 다운 시크하면서도 쿨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서연은 21일 자신의 채널에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의 이일리를 “일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진서연은 절제된 컬러 조합 속에서도 시크한 모노톤의 스타일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전서연은 앞트임이 있는 슬릿 블랙 레더 롱 스커트에 슬림한 핏의 그레이 니트 집업 카디건을 매치해 톤온톤 스타일의 하이엔드 모노크롬룩을 완성했다.
또한 시크한 선글라스와 짧은 웨이브 헤어가 더해지며 그녀만의 쿨한 에너지를 더했다.
한편 진서연은 현재 방송 중인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패션매거진 부편집장 이일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 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 드라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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