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20 |
박주미, 청담동 사모님 맞나요? 50대 나이 날려버린 오버핏 재킷 하의실종 데이트룩

배우 박주미가 오버핏 재킷 하의실종 데이트룩으로 50대 나이를 날려버렸다.
박주미는 20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여러 개의 이모티콘과 함께 지인과의 데이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주미는 블랙 롱부츠에 오버핏 재킷을 걸친 하의실종 데이트룩으로 20년은 더 어려진 동안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니트 셋업을 이너웨어로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잃지 않았다.
1972년생으로 53세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23년 8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아씨 두리안'에서 주인공 두리안 역으로 열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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