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14-01-15

MCM, 청마해 맞은 설 선물 제안

의미담긴 선물로 따뜻한 연휴 보내기


 독일 정통 명품 브랜드 MCM이 60년만에 찾아온 갑오년을 맞아, 행운과 성공을 상징하는 청마(靑馬)를 닮은 설 선물을 제안했다.

 

▶ 의상은 깔끔하게,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주는 사람이라면? 블랙이나 화이트, 베이지나 파스텔 톤 정도로 의상은 깔끔하게, 핸드백이나 각종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감각적인 사람이라면, 화려한 가방이 좋다.

 

 
<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키아나 펑키지브라 듀얼스타크스파이크 블루메> [사진제공=MCM]


‘보스톤 백’ 형태의 백은 여성들에게 가장 무난한 하면서도, 수납공간이 충분해 데일리 백으로 안성맞춤이다. MCM의 SS14 콜렉션의 ‘키아나(KEANA)’와 ‘펑키 지브라(Funky Zebra)’ 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화려한 컬러와 패턴이 돋보이는 라인이다. 키아나 보스톤 백은 양피 가죽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구조적인 형태감이 특징이다. 양가죽으로 제작돼,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감과 본래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표면처리로 고급스러움을 배가했다. 펑키 지브라 스몰 플랩 숄더백은 말의 해를 맞아 제작된 제품으로 지브라 패턴의 고귀함과 말이 가진 이동의 자유를 상징한다.

 

남성에게 선물 할 경우엔, 한 가지 백으로 두 가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듀얼 스타크 스파이크’나 ‘블루메’라인을 추천한다. 듀얼 스타크 스파이크 백팩은 앞 부분의 수납공간을 따로 떼내 파우치로도 사용 가능하며, 고급스러운 블루 컬러와 다면체 별 스터드로 장식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췄다. ‘블루메’ 는 독일어로 ‘꽃’을 뜻하며, 이 컬렉션은 실용성, 품질, 신분을 반영하여 다양한 형태의 토트백으로 제작됐다. 어깨끈을 빼고 반으로 잡어 빅파우치 형태로도 이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며, MCM만의 비세토스 문양과 금속성이 더해졌다.

 

▶ 보일 듯 말 듯, 작은 컬러나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는 사람이면? 다소 튀는 컬러나 패턴을 부담스러워한다면, 작은 컬러나 패턴으로 포인트로 주고, 심플하면서도 각진 형태의 백으로 고급스러운 미를 강조하는 것이 좋다.

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리틀베로니카비세토스 엠팔엑스트라 로빈슨 뮤닉라이온. [사진제공=MCM]

 

여성들의 경우, 깔끔한 디자인과 형태의 숄더백을 추천한다. 이국적인 화려함이 돋보이는 이번 시즌의 ‘리틀 베로니카 비세토스’ 컬렉션은 핸드백 중심에 특유의 지브라 패턴의 송치로 장식해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잔잔한 스터드와 컬러블록의 가죽을 매치시켜 대담한 매력을 더했다. 깨끗하고 순수한 ‘엠팔 엑스트라’ 라인은 마름모꼴 형태가 깔끔한 미니 크로스백으로 양 사이드를 접거나 연출이 가능하다. “Mobility-Pal” 을 의미하는 이 제품은 소가죽에 가장자리를 비단뱀 가죽으로 장식하고 새틴 스웨이드 소재로 안감을 더했다. 자연스러운 컬러를 머금은 뱀피로 세련되면서도 견고한 색감이 특징이다.

 

심플한 멋을 추구하는 남성들에게는 ‘도큐먼트 케이스’ 나 ‘브리프 케이스’를 선물하는 것이 적합하다. ‘로빈슨’ 라인은 견고한 사피아노 소재로 내구성이 좋으며, 안감과 모서리에 블루 컬러의 포인트를 더해 트렌디함을 강조하였다. 시크하고 트렌디한 비즈니스맨들이라면 특히 좋아할 만한 라인으로, 다양한 수납공간과 이태리 사피아노의 가벼운 무게감으로 기능성까지 두루 갖추었다. 인기 남성 라인 중 하나인 ‘뮤닉 라이온’ 브리프케이스 컬렉션은 이번 시즌 MCM의 탄생지인 독일 뮌헨의 아버지인 유서 깊은 라이언 헨리를 기리며 혁신적으로 재해석되었다. 부드러운 식물성 소가죽과 악어, 도마뱀 문양 등의 가죽 장식을 사용해 수공예로 정교하게 제작됐으며, 반짝이는 니켈 장식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한다.

 

MCM 관계자는 “이번 시즌 컨셉인 ‘Flower boys in paradise’가 인류 태초의 시작인 에덴에서 영감을 받은 만큼 그 어느 브랜드 보다 청마의 기상과 자유로움을 닮았다고 할 수 있다”며 “민족의 대 명절인 설 선물을 스타일리시한 패션 제품으로 준비한다면, 행운과 성공의 의미를 뜻 깊고 남다르게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설날, 마음을 담은 의미있는 선물로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내보자.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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