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18 |
박은영 아나, 임신 8개월 열일 워킹맘! 꽁꽁 숨긴 오버핏 레더 재킷 출장 임신부룩

임신 8개월차인 박은영 아나운서가 오버핏 레더 재킷으로 스타일리시한 임신부룩을 선보였다.
박은영은 17일 자신의 채널에 “가을 여자, 안동 출장, 임신31주 이제 배가 꽤 나왔쥬ㅋㅋ”라는 글과 함께 안동 출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은영은 8개월차에 접어든 배를 감춘 오버핏 레더 재킷으로 표나지 않는 임신부룩을 완성했다.
한편 박은영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1982년생으로 43세인 박은영은 2019년 연하 스타트업 CEO 김형우와 결혼해 2021년 아들을 낳았으며, 내년 1월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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