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18 |
신예은, 27세 얼죽코 감성! 클래식과 로맨틱 균형미 헤링본 롱 코트 얼죽코룩

배우 신예은이 헤링본 롱 코트로 얼죽코의 멋을 제대로 연출했다.
신예은은 17일 자신의 채널에 “겨울은 잇미샤를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여성복 브랜드 잇미샤와 함께한 화보 컷을 게재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신예은은 투톤 카라가 포인트가 된 그레이 헤링본 롱 코트에 케이블 패턴의 니트 스웨터와 풍성한 러플 디테일이 블랙 롱 스커트를 매치한 겨울룩으로 균형감있는 겨울룩을 완성했다.
특히 클래식한 코트와 로맨틱한 러플 롱 스커트를 매치해 균형감이 있는 얼죽코룩을 선보였다.
1998년생으로 27세인 신예은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2022)의 악역 '박연진' 아역으로 섬뜩한 연기를 펼쳐 라이징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3인칭 복수'(2022), '꽃선비 열애사'(2023), '정년이'(2024),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2025)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9월 26일 오픈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에 이어 10월 19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백번의 추억’까지, 연이어 두 작품에서 빼어난 활약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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