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10 |
한다감, 출근룩 맞아? 레더 재킷에 가죽 팬츠 45세의 걸크러시 록시크 출근룩

배우 한다감이 레더 재킷에 가죽 팬츠를 매치한 출근룩으로 걸크러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한다감은 9일 자신의 채널에 “건강프로그램 ‘스타건강랭킹넘버원’ MC 맡은지도 어느덧 1년차가 다 되어가네요”라는 글과 함께 방송 출근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다감은 청록빛 레더 재킷에 그래픽 티셔츠, 블랙 가죽 팬츠를 매치한 록시크 출근룩으로 걸크러시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한편 1980년생으로 45세인 한다감은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에서 연기자로 데뷔했다.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2002년), ‘풀하우스’(2004년), ‘서울1945’(2006년), ‘구미호: 여우누이뎐’(2010년), ‘국가대표 와이프’(2021년), ‘아씨두리안’(2023년) 등에 출연했다.
현재 한다감은 채널A 사사교양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