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07 |
채정안, 춥다 바라클라바로 꽁꽁! 헤링본 재킷과 찰떡 겨울 멋쟁이 밤 외출룩

배우 채정안이 헤링본 재킷에 바라클라바를 매치한 밤 외출룩으로 멋스러운 겨울 스타일을 완성했다.
채정안은 6일 자신의 채널에 “해도 짧아지고 추위도 찾아왔으니 따숩게, 든든하게”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클래식한 브라운 헤링본 재킷 안에 블루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그 위에 그레이 니트 바라클라바를 착용해 세련된 밤 외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와이드 데님 팬츠와 벨트백을 매치해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드러냈다.
한편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지난 10월 29일 종영한 TV CHOSUN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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