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04 | 
채정안, 봄 같은 가을 햇살 만끽! 알록달록 노르딕 니트 스웨터로 끝 강릉 여행룩

배우 채정안이 강릉 여행에서 포근한 노르딕 니트 스웨터로 봄 같은 가을 햇살을 만끽했다.
채정안은 3일 자신의 채널에 “코스모스에게는 지금이 봄이래요. 따스한 봄날 같았던, 평탄하고 고요한 마음이 머물렀던 가을의 강릉”이라는 글과 함께 따뜻한 햇살 만끽하는 강릉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알록달록 노르딕 패턴의 포근한 니트 스웨터를 입고 감성적인 가을 여행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카키 컬러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빈티지한 여행룩을 완성했다.
한편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지난 9월 3일 첫 방송된 TV CHOSUN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에 출연하고 있다.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은 어떤 대상에 몰입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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