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04 | 
박주미, 가을 끝자락의 러블리! 러플 블라우스와 라벤더 팬츠 청담동 사모님의 외출룩

배우 박주미가 러플 블라우스와 라벤더 팬츠의 가을룩으로 가을 거리를 내추럴한 우아미로 가득 채웠다.
박주미는 3일 자신의 채널에 “가을 끝자락, 모두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주미는 부드러운 크림빛 러플 블라우스와 다리가 길어 보이는라벤더 와이드 팬츠의 외출룩으로 우아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퍼 소재의 스트라이프 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고급스러움과 따뜻한 계절감을 동시에 살렸다.
1972년생으로 53세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23년 8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아씨 두리안'에서 주인공 두리안 역으로 열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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