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5-11-03 |
삼성물산, 프랑스 패션 기업 SMCP와 ‘산드로·마쥬’ 판권 계약! 국내 전개는?
삼성물산이 프랑스 SMCP 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산드로’와 ‘마쥬’를 비롯해 '끌로디 피에로'와 '휘삭'의 국내 판권을 계약하고 국내 전개에 들어간다.

삼성물산이 프랑스 SMCP 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산드로’와 ‘마쥬’를 비롯해 '끌로디 피에로'와 '휘삭'의 국내 판권을 계약하고 국내 전개에 들어간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산드로(Sandro)’, ‘마쥬(Maje)’, ‘끌로디(Claudie)’, ‘휘삭(Fursac)’의 국내 사업 전개를 통해 컨템포러리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이에 따라 산드로, 마류, 끌로디 피에로, 휘삭 등 4개 브랜드와 함께 이들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SMCP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프랑스 SMCP 그룹, 현재 49개국에 1,600여개 매장 운영

프랑스 SMCP 그룹은 파리에 본사를 둔 컨템포러리 럭셔리 브랜드를 전문으로 전개하는 지주 회사로 2010년에 산드로, 마쥬 및 끌로디 피에로의 합병을 통해 설립됐다.
또 2019년에 프리미엄 감성과 맞춤 테일러링 남성복 브랜드 '휘삭(FURSAC)'을 인수, 운영하면서 현재는 4개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현재 SMCP는 49개국에서 산드로, 마쥬, 끌로디 피에로, 휘삭 등 4개 브랜드의 부티크, 플래그십, 고급 백화점 등 1,600개 이상의 판매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SMCP는 ‘애자일 럭셔리(Agile Luxury)’를 표방하며 트렌디한 디자인과 높은 품질 대비 접근 가능한 가격대의 브랜드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49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글로벌 컨템포러리 패션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 삼성물산, 산드로 마쥬 끌로디 휘삭 통해 컨템포러리 포트폴리오 강화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산드로(Sandro)’, ‘마쥬(Maje)’, ‘끌로디(Claudie)’, ‘휘삭(Fursac)’의 국내 사업 전개를 통해 컨템포러리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프랑스 패션 기업 SMCP와 계약을 맺고 산드로, 마쥬, 끌로디, 휘삭의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했다.
소비자 취향이 점차 세분화됨에 따라 명확한 아이덴티티를 보유한 브랜드를 추가로 운영함으로써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007년 국내 판매를 시작한 미니멀 감성의 뉴욕 브랜드 ‘띠어리(Theory)’를 컨템포러리 시장의 선두 주자로 키운 바 있다.
이번에는 패션 중심지 파리에서 출발한 프렌치 시크 감성의 브랜드 산드로와 마쥬 사업을 추진해 컨템포러리 시장 내 주도권을 강화하고 고객층을 넓힐 계획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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