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0-31 | 
박은혜, ‘마리와 별난 아빠들’ 마리 엄마 맞아? 최강 동안 뽐낸 트위드 재킷 데일리룩

배우 박은혜가 블랙 트위드 재킷 데일리룩으로 최강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박은혜는 30일 자신의 채널에 “일 할 때가 소중함을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콧노래 부르며 즐겁게 일하자구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은혜는 금장 버튼이 멋스러운 블랙 트우드 재킷에 아이보리 팬츠를 매치한 데일리룩으로 단정하면서도 감각적인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박은혜는 잔잔한 웨이브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특유의 동안미와 우아미를 드러냈다. 
한편 1977년생 올해 48세인 박은혜는 2008년 결혼했으나 2019년 결혼 11년 만에 이혼하고 현재 두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다.
현재 박은혜는 KBS1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마리 엄마 ‘주시라’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마리의 우당탕 아빠 찾아 삼만리! 피보다 진하고, 정자보다 끈질긴 별난 가족의 탄생을 그린 드라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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