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0-31 | 
서예지, 블랙으로 압살! 눈빛 하나로 끝낸 냉미녀 카리스마 시크한 블랙룩

배우 서예지가 시크한 올 블랙룩으로 강렬한 냉미녀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서예지는 31일 자신의 채널에 패션 브랜드 닉앤니콜과 함께 화보 컷을 게재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서예지는 매끄러운 블랙 카디건과 레더 재킷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예지는 나비 자수가 포인트로 들어간 블랙 카디건에 스트라이프 팬츠를 매치해 담백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또 오버핏 블랙 레더 재킷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체인백을 더해 한층 엣지 있는 포인트를 주며, 서예지만의 도회적이고 미스터리한 아우라를 극대화했다.
한편 1990년생으로 35세인 서예지는 2020년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논란으로 인해 잠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2022년 ‘이브’로 복귀하며 다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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