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0-30 |
지소연, 빠르다 빨러! 쌍둥이 출산 40일 만에 16Kg 감량 되찾은 슬림 나들이룩

배우 지소연이 출산 40여일 만에 16Kg을 감량하고 슬림한 재킷룩으로 나들이를 즐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소연은 30일 자신의 채널에 “성수동 핫하다고 해서 와봤어요. 예쁜 카페보다 왜 기사 식당이 전 더 잘 어울리는 거죠?! ㅋㅋㅋ(사실 입맛도 그럼…)”라는 글과 함께 성수동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지소연은 와이드 핏 데님 팬츠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베이지 롱 재킷을 걸친 나들이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시한 핏에도 슬림한 옷 태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9월 둘째로 쌍둥이를 출산한 지소연은 27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 아침 몸무게. 출산후 40일차 -16k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소연은 송재희와 2017년 결혼 후 2023년 1월 첫째를 출산했다.
최근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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