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0-30 |
손태영, 40대 뉴요커의 포근한 겨울 핏! 현실 패션도 럭셔리 스타일리시 윈터룩

배우 손태영이 아이보리 코트와 핑크빗 패딩으로 현실 뉴요커의 따뜻하고 포근한 윈터룩을 완성했다.
손태영은 30일 자신의 채널에 “요즘처럼 맑은 뉴욕의 하늘…뉴욕의 DKNY 가을겨울룩을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DKNY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손태영은 따뜻한 색감의 핑크빛 다운 재킷과 아이보리 코트를 각각 매치해 두 가지 상반된 겨울 무드를 연출했다.
한편 1980년생으로 45세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들의 학업을 위해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며, 권상우는 국내에서 배우 활동을 이어가며 ‘기러기 아빠’로 지내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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