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0-28 |
한지혜, 표범 무늬도 럭셔리 검사 사모님! 가을 거리가 시크 데일리 외출룩

배우 한지혜가 레오퍼드 재킷으로 럭셔리 시크미를 드러냈다.
한지혜는 28일 자신의 채널에 “계절 중에 가을이 제일 좋아”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레오퍼드 패턴 재킷에 블랙 미니 스커트와 시스루 스타킹을 매치한 외출룩으로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도시 감성을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토트백과 플랫슈즈를 더해 스타일링의 밸런스를 완벽하게 잡았다.
한편 1984년생으로 41세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한 뒤 11년 만에 2021년 딸 윤슬 양을 낳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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