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0-27 |
채정안, 시간이 꺼꾸로! 톡톡 튀는 최강 동안 톤온톤 버건디 슈트 핏 프레피룩

배우 채정안이 톤온톤 버건디 슈트 핏의 프레피룩으로 최강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채정안은 27일 자신의 채널에 “추워진 날씨에 찾아 온 나의 퍼스널 컬러와 햇살 충전”이라는 글에 에트로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버건디 컬러의 오버핏 재킷과 미니 쇼츠 조합의 자카드 슈트 셋업의 프레피룩으로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 부츠와 버건디 숄더백으로 통일감을 주어 완벽한 컬러 밸런스를 완성했다.
한편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지난 9월 3일 첫 방송된 TV CHOSUN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에 출연하고 있다.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은 어떤 대상에 몰입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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