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0-27 |
강민경, 찬바람에도 하의실종 직진! 오버핏 재킷으로 끝낸 이기적 비율 하의실종 출장룩

여성 듀오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오버핏 재킷 하의실종 출장룩으로 가녀린 마네킹 비율을 뽐냈다.
강민경은 26일 자신의 채널에 “차밥열끼 시즌7 편집 끝…막간 출장”이라는 글과 함께 출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민경은 연카키빛 오버핏 재킷 안에 올리브 셔츠와 짧은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하의실종룩으로 트렌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드러냈다.
여기에 미니멀한 블랙 토트백을 매치해 세련된 오피스 무드를 자아냈다.
1990년생으로 34세인 강민경은 2008년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데뷔했으며,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강민경과 이해리의 다비치는 지난 10월 16일 '타임캡슐'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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