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10-23 |
‘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 예뻐졌어! 점점 엄마 모습 레드&블랙 모녀 커플룩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엄마와 함께 레드&블랙의 모녀룩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추사랑은 22일 자신의 채널에 “엄마랑 사랑이랑 아이즈매거진 촬영하고 왔Choo❣”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현장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추사랑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카디건과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이너로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발랄한 포인트를 주었다.
또 야노시호는 블랙 니트와 플레어 스커트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 컬러만으로도 조화로운 모녀 케미를 형성했다.
한편 1976년생으로 49세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13살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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