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25-10-22

발렌시아가, 자연스러움 속 우아함과 진정성 ...신임 디렉터 피치올리 첫 캠페인

프랑스 럭셔리 메종 발렌시아가, 신임 디렉터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 첫 캠페인 공개




프랑스 럭셔리 메종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신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Pierpaolo Piccioli)의 첫 캠페인을 공개했다. 


구찌로 이직한 뎀나 후임으로 지난 7월, 발렌시아가에 합류한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는 지난 10월 3일 '심장박동(The Heartbeat)'이라는 제목으로 1950년대의 화려함과 강렬한 현대적 미학이 조화된 첫 데뷔 컬렉션을 선보인바 있다.



오랜 협업자이자 예술적 동반자인 포토그래퍼 데이비드 심스(David Sims)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는파리 7 구에 위치한 가장 아름다운 호텔 파르티퀄리 중 하나인 호텔 드 메종–포초 디 보르고의 햇살이 드는 침실에서 촬영됐다.


모델 모나 투가드(Mona Tougaard)와 산드라 머레이(Sandra Murray)는 자연스러움 속 우아함과 진정성을 담아내며, 휴머니티의 시선으로 현대적 감각을 재해석한 새로운 발렌시아가 여성성을 보여준다.


이번 캠페인은 메종의 상징적인 아이콘인 로데오 백과 르 시티 백을 조명한다. 


두 아이템은 브랜드 진화의 살아있는 코드로서, 발렌시아가의 과거 혁신과 피치올리의 새로운 비전 사이를 자연스럽게 이어준다. 


발렌시아가의 이중적 정체성인 편안한 실용성과 절제된 우아함을 상징하는 이 백들은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브랜드 진화의 살아있는 코드로 자리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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