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10-22 |
박하선, 스윔웨어 핏 미(美)쳤다! 군살 1도 없는 8살 딸 엄마의 휴양지 리조트룩
배우 박하선이 제주도에서 군살 하나없는 스윔웨어 핏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박하선은 22일 자신의 채널에 “제주도”라는 글과 함께 완벽한 바디라인이 드러난 휴양지 스타일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금빛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 스윔웨어에 블랙 시스루 셔츠를 걸쳐 세련된 리조트룩을 완성했다.
특히 군살 없는 각선미와 탄탄한 실루엣은 감탄을 자아냈다. 자연광 아래에서도 빛나는 피부와 자신감 넘치는 포즈가 고급스러운 화보 컷을 방불케 했다.
1987년 38세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DJ로, JTBC '이혼숙려캠프'과 MBC every1 예능 ‘히든아이’에서는 MC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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