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10-16 |
‘하하 아내’ 별, 꼭 닮은 6살 딸 보기만 해도 귀여워! 둘만의 큐티한 마카오 여행룩
방송인 하하의 아내이자 가수 별(김고은)이 꼭 닮은 6살 딸과 홍콩에서 큐티한 모녀 여행룩으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별은 15일 자신의 채널에 “거울만 보면 몇 십장씩 찍어댔던 엄마랑 쏭이의 거셀 in 마카오”, “송이가 찍어준 나, 아빠랑 오빠들은 컵라면이 먹고 싶다해 방에 놔두고 리 둘만의 조식 데이트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마카오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별은 편한 반바지에 체크 셔츠를 입고 비니를 매치한 모습을, 딸 송이는 데님 7부 팬츠와 티셔츠에 니트 카디건을 입고 헤어밴드를 매치한 모습으로 귀여운 모녀 여행룩을 완성했다.
한편 별은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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