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10-15 |
이지아, 대충 걸쳐도 빛난 카페 민낯 미모! 툭 걸친 빈티지 데님 재킷 꾸안꾸 현실 여친룩
배우 이지아가 툭 걸친 빈티지 데님 재킷 외출룩으로 현실 여친 같은 예쁜 민낯 미모를 드러냈다.
이지아는 15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여러 개의 이모티콘과 함께 카페 외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이지아는 내추럴한 분위기의 브라운 톤 니트에 빈티지 워싱 데임 재킷을 입고 화이트 톤의 스웻팬츠를 매치한 외출룩으로 감각적이면서도 힙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민낯에 베이스볼 캡과 스니커즈로 마무리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꾸안꾸 힙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해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사라킴 역을 맡아 독보적인 연기력과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예능 '주로 둘이서'에 김고은과 함께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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