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10-14 |
주영훈 아내’ 이윤미, 도쿄 거리의 잇걸! 나이 잊은 세아이 엄마의 톡톡 튀는 핑크룩
배우 이윤미가 톡톡 튀는 핑크룩으로 도쿄 거리를 점령했다.
이윤미는 14일 자신의 채널에 “핑크핑크 도쿄접수 완료! 일본 바르도 앰버서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도쿄 거리를 빛낸 핑크 스타일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윤미는 일본 도쿄 시부야 거리를 배경으로 핑크 컬러의 루즈한 반팔 티셔츠와 쇼츠를 매치한 상하의 셋업으로 감각적이면서도 톡톡 튀는 스트릿 패션을 선보였다.
또 여기에 블루 비니와 화이트 스니커즈로 감각적이면서도 통통 튀는 컬러 매치를 완성했다.
1981년생, 올해 44세인 이윤미는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는 다둥이 엄마이기도 하다.
한편 이윤미는 패션 브랜드 바르도 (BARDOT)를 국내에서 전개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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