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0-12 |
이다해, 6개월 만에 인테리어 끝 중국 상해집 대공개! 스타일도 예쁜 영&리치 룩
배우 이다해가 6개월 만에 인테리어를 끝낸 중국 상해집을 대공개했다.
이다해는 12일 자신의 채널에 “반년 만에 우당탕탕 상해집 인테리어 해방기! 정말 아무것도 없었던 새집이라 손댈 데가 생각보다 너~무 많았던 이 웬ㅅ…아니 나의 새집, 하하하… 인내심으로 드뎌 완성한 이공간. 이제! (곧) 떠돌이 생활 끝! My Shanghai Sweet Home 입주 YAY~!!!”라는 글과 함께 인테리어를 끝내고 새집에 입주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다해는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짧은 쇼츠에 화이트 셔츠를 입은 모습과 체크 쇼츠에 재킷을 걸친 슈트룩으로 럭셔리하면서도 영한 영&리치룩을 선보였다.
1984년생으로 41세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있는 이다해는 상해를 중심으로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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