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10-06 |
박하선, 해피 추석! 리얼 조선 공주같은 단아한 동안 고전미 황금빛 한복 자태!
배우 박하선이 황금빛 한복 자태로 조선시대 공주 같은 단아한 고전미를 발산했다.
박하선은 6일 자신의 채널에 “추석에 생방으로 함께한 ‘박하선의 씨네타운’ 이번 청취율 조사 때 동시간대 1위를 했어요. 테리우스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추석 인사를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짙은 초록색 저고리에 황금빛 치마를 매치한 한복으로 단아한 고전미와 화사한 여성미를 드러냈다.
특히 은은한 문양이 더해진 저고리와 단아한 머리 장식은 전통미를 드러냈으며,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완벽한 ‘고전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1987년 38세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DJ로, JTBC '이혼숙려캠프'과 MBC every1 예능 ‘히든아이’에서는 MC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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