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10-04 |
한지혜, 추석 맞는 검사 사모님! 고급미 터진 단아한 화이트&레드 데일리룩
배우 한지혜가 화이트&레드 컬러의 데일리룩으로 단아한 미모를 발산했다.
한지혜는 4일 자신의 채널에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며 추석 인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선명한 레드 컬러의 니트 카디건에 단아한 아이보리 롱 스커트를 매치한 외출 데일리룩으로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한지혜는 과하지 않은 버튼업 스타일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살리며, 블랙 로퍼와 재킷으로 세련미까지 더해 가을 명절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한편 1984년생으로 41세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한 뒤 11년 만에 2021년 딸 윤슬 양을 낳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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