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9-25 |
윤아, 현대로 온 ‘폭군의 셰프!’ 프로페셔널 카리스마 올 블랙 테일러드 슈트룩
가수 겸 배우 윤아(임윤아)가 올 블랙 테일러드 슈트룩으로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를 한껏 발산했다.
윤아는 24일 자신의 채널에 “광고 촬영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윤아는 올 블랙 슈트 스타일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깔끔하게 묶은 헤어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으며, 블랙 테일러드 재킷과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 은은하게 드러나는 부드러운 눈빛과 단정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무드를 배가시켰다.
최근 윤아는 지난 8월 23일(토) 첫 방송된 '폭군의 셰프'에서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으로 출연해 글로벌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폭군의 셰프’는 타임슬립 한 프렌치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면서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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