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9-19 |
한소희, 부산 홀린 은빛 여신 자태! 실키한 미니멀 실루엣 레드카펫 드레스룩
배우 한소희가 실키한 미니멀 레드카펫 드레스룩으로 부산을 홀렸다.
한소희는 아시아 최고의 영화 축제인 제 30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레드카펫에 참석해 눈부신 순간을 선사했다.
한소희는 미니멀한 실루엣에 실키한 소재가 돋보이는 실버 톤 드레스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의 레드카펫룩을 선보였다.
또 여기에 길게 늘어진 드롭 이어링과 볼드한 링 액세서리를 매치해 우아함을 더했다.
한편 한소희는 영화 '프로젝트 Y' 개봉을 앞두고 있다.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 장르의 영화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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