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9-18 |
유인영, 쇼츠만 입어도 러블리! 10년은 더 어려져 볼캡에 쇼츠&티셔츠 걸리시룩
배우 유인영이 짧은 미니 스커트에 반팔 티셔츠를 매치한 걸리시룩으로 10년 어려진 듯한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유인영은 16일 자신의 채널에 “생각지도 못했던 즐거움이 있었던 곳, 어디게요? 곧 인영인영에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인영은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블랙 미니 쇼츠에 반팔 티셔츠를 입고 볼캡을 매치한 걸리시룩으로 러블리한 미모를 발산했다.
1984년생으로 41세인 유인영은 지난 8월 3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에서 지옥분 역으로 김동완과 커플로 찰떡 궁합을 과시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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