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9-17 |
이주빈, 이태리 여행 가죽 재킷 하나로 끝! 입고 또 입고 의외의 털털미 재킷 여행룩
배우 이주빈이 이태리에서 가죽 재킷 하나만을 입고 여행을 끝내 의외의 털털미를 드러냈다.
이주빈은 17일 자신의 채널에 “3월에 이탈리아 여행갔는데 짐을 최소화 하기 위해 두꺼운 옷 안 가져갔다가 현지에서 사서 그 것만 입고 다닌 사람의 여행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이태리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짐을 줄이기 위해 두꺼운 옷을 안 가지고가 현지에서 옷을 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주빈은 블랙 가죽 집업 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의 여행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주빈은 지난 14일 종영한 KBS 2TV•디즈니+ 시리즈 ‘트웰브’에서 용을 상징하는 천사 미르 역을 맡아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강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또한 tvN 새 드라마 '스프링피버'에 출연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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