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9-09 |
박주미, 딱 떨어지는 품격의 스트레이트 실루엣 청담동 사모님! 시크한 올 베이지 셋업룩
배우 박주미가 올 베이지 셋업룩으로 품격의 스트레이트 실루엣을 완성했다.
박주미는 9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패션 브랜드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주미는 올 베이지 톤의 브이넥 버튼 베스트와 와이드 핏 팬츠 셋업으로 차분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의 시크한 품격을 드러냈다.
1972년생으로 53세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23년 8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아씨 두리안'에서 주인공 두리안 역으로 열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