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9-09 |
한채영, 원조 바비의 출근! 44세 나이 초월 러블리한 핫핑크 러플 미니 드레스룩
배우 한채영이 러블리한 핫핑크 러플 미니 드레스룩으로 원조 바비 인형 미모를 뽐냈다.
한채영은 9일 자신의 채널에 “홈앤쇼핑 ‘한채영의 쇼핑코드’에서 만나요”라는 홈앤쇼핑 출근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채영은 과감한 러플 디테일로 어깨와 네크라인을 감싼 화사한 핫핑크 컬러의 미니 드레스룩으로 4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러블리하면서도 귀여운 인형 미모를 드러냈다.
1980년생으로 44세인 한채영은 홈앤쇼핑과 손잡고 지난 9월 2일 첫 방송된 ‘한채영의 쇼핑코트’를 런칭했다.
한편 한채영은 6월 개봉한 영화 '악의 도시'에서 인터넷 스타 강사 ‘유정’ 역으로 출연했다.
영화 ‘악의 도시’는 인간을 믿는 자, 믿지 않는 자, 그리고 인간을 이용하는 자가 얽힌 소시오패스틱 스릴러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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