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5-09-03 |
[패션엔 포토] 안소희, 여전히 걸그룹 미모! 시대를 초월한 리틀 블랙 드레스룩
분크, 성수포탈 특별 팝업 전시회...안소희, 이지훈, 더보이즈 큐, 손나은 등 참석
배우 안소희가 시대를 초월한 리틀 블랙 드레스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패션브랜드 분크(vunque)가 9월 3일 서울 성수포탈에서 '네가 방에 들어가다, 내 가방에 들어간다'를 주제로 특별 팝업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소희, 이지훈, 더보이즈 큐, 손나은 등이 참석, 포토월 이벤트에 참석했다.
분크의 이번 전시는 '방'과 '가방'이 서로 스며드는 낯선 세계를 그리며, 분크의 가방이 방 속 사물과 만나 해체되고 다시 조합돼 새로운 오브제로 태어나 마치 방에 들어왔지만 동시에 가방 속으로 들어온 듯한 매혹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올해 33세의 안소희는 2007년 만 14세의 나이로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해 2015년까지 활동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광고와 화보 촬영을 통해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