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9-01 |
‘주영훈 아내’ 이윤미, 패션 CEO의 출장룩! 루즈핏 블라우스에 스카프 툭 뉴욕의 잇걸!
배우 이윤미가 루즈 핏 블라우스에 스카프를 두른 스타일리시한 뉴욕 출장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윤미는 1일 자신의 채널에 “8월의 뉴욕...정말 잊지 못할 열정이 가득했던 기억...또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뉴욕 출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윤미는 짧은 미니 스커트에 루즈핏 화이트 셔츠를 입고 화려한 레드, 블랙, 화이트 줄무늬 스카프를 두른 출장룩으로 패션 CEO 다운 멋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1981년생, 올해 44세인 이윤미는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는 다둥이 엄마이기도 하다.
한편 이윤미는 패션 브랜드 바르도 (BARDOT)를 국내에서 전개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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