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25-08-28

이랜드 멜본, 4050 여성들에게 슬랙스 인기만점! 바지로 8월 매출 30% 성장

8월 전체 매출의 33% 바지가 차지…편안함과 세련된 핏에 인기 핵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이랜드리테일(대표 황성윤)의 여성복 브랜드 멜본(MELBON)이 8월 들어 바지 상품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멜본은 8월 말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멜본의 성장세를 견인한 주력 아이템은 바지다. 8월 전체 매출에서 바지가 33%를 차지했으며, 시스루•플리츠 등 트렌드를 반영한 상의 아이템도 14% 비중을 기록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바지는 40~50대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편안함’과 ‘세련된 핏’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브랜드의 핵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워싱 일자통바지•배기바지는 올 여름 시즌에만 1만6천 장을 판매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아웃포켓 에어소재 배기팬츠와 폴리 8부 일자통바지가 그 뒤를 이었는데, 가벼운 착용감과 여유 있는 핏으로 인기를 끌었다.

멜본 바지가 고객에게 사랑받는 비결은 과하지 않은 핏과 탁월한 편안함이다. 

허리 밴딩과 신축성 있는 스판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으며, 지나치게 좁지도 넓지도 않은 절제된 실루엣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여기에 안 입은 듯 가벼운 소재감이 더해져 일상은 물론 격식 있는 자리까지 두루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 강점이다.

멜본은 다가오는 가을 시즌에도 바지를 중심으로 한 신상품 전략을 이어간다. 대표적으로 일자통 슬랙스와 원턱 일자통 슬랙스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두 제품 모두 멜본 특유의 편안한 착용감과 균형 잡힌 핏을 살려, 일상과 출근룩을 모두 아우르는 실용적인 가을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News Ranking

  • Latest
  • Popular
  1. 1.김연아, 니트에 청바지만 입어도 럭셔리! 니트 하나로 완성한 청순 럭셔리룩
  2. 2.전지현, 40대 가을 멋쟁이의 데님 핏! 더 길어 보이는 커브드 데님 셋업 가을룩
  3. 3.소유진, 가을 전시회에 딱! 우아한 올리브 시스루 블라우스 청초한 갤러리룩
  4. 4.제시카, 수영복이야 톱이야? 완벽 비율 뽐낸 뉴욕 몬탁의 여름 비키니톱 리조트룩
  5. 5.블랙핑크 제니, 직접 디자인 참여 역시 달라! 우아한 발레와 우주적 미학 아디다스...
  6. 6.아디다스 오리지널스, 글로벌 아이콘 '제니'와 만났다! 첫 협업 컬렉션 글로벌 런칭
  7. 7.지센, 포멀과 프리미엄 강화 2026년 F/W 더 뉴 그레이스 컬렉션 공개
  8. 8.버커루, 앰버서더 이동휘 효과 톡톡! 착용 제품 매출 전년동기대비 180% 증가
  9. 9.티파니앤코, 배우 고윤정 앰버서더 선정! 하우스 정통성과 현대적 럭셔리 가치 확산
  10. 10.신예은, 트랙 집업부터 스웻셔츠까지! 시크미 꽉 채운 스웻셔츠 스포티 가을룩
  1. 1. 백진희, 대체 몸무게 얼마? 더 길어 보이는 말라깽이 데님 슬림 핏 슬렌더 데일리룩
  2. 2. [패션엔 포토] 전도연, 어느덧 50대! 새틴 라펠이 멋진 오버핏 테일러링 매니시 블...
  3. 3. [패션엔 포토] 한소희, 용산이 들썩 금발에 블랙 포스! 패션 CEO의 파워풀한 블랙 ...
  4. 4. [패션엔 포토] 박경림, 넥타이 매고 손토시까지! 컨셉있는 파워우먼 오피스룩
  5. 5. [패션엔 포토] 박규영, 여의도에 핀 은은한 러블리! 가을 향기 솔솔 시스루 블라우...
  6. 6. 이번 가을은 ‘퍼플’이다! 라벤터부터 버건디까지 2026년 F/W 파워 컬러로 유행 예고
  7. 7. [패션엔 포토] 조여정, 타이 하나로 끝! 시선 싹쓸이 셔츠&타이 걸크러시 젠더리스룩
  8. 8. 박소담, 팬심 훔친 미니멀 보이시! 화이트 셔츠 하나로 끝낸 보이시한 팬미팅룩
  9. 9. [패션엔 포토] 박경림, 끝나지 않는 무더위! 블라우스는 반팔 여름스러운 간절기 ...
  10. 10. LF 닥스, 런던 수트 입고 위스키 한 잔! 수트 넘어 ‘브리티시 헤리티지’ 문화 입히다

Style photo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