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27 |
55세 김혜수, 예술작품을 입었네! 기하학적인 강렬한 프린트 놀라운 원피스핏
배우 김혜수가 예술 작품 프린트 원피스룩으로 나이를 거스른 눈부신 각선미를 뽐냈다.
김혜수는 24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여러 장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기하학적인 예술 작품이 프린트 된 초밀착 원피스룩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한편 1970년생 올해 55세인 김혜수는 ‘시그널’ 시즌2인 ‘두 번째 시그널’에 출연한다.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 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수사물이다.
김은희 작가가 전작에 이어 각본을 맡았고, 영화 ‘올빼미’의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았던 안태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혜수를 비롯해 조진웅, 이제훈이 시즌1에 이어 이번에도 다시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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