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27 |
50대 싱글맘 송선미, 더디게 늙는 이유 공개! 숏컷에 러플 블라우스 초동안 블랙앤화이트룩
배우 송선미가 숏컷에 화이트 러플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의 블랙&화이트 룩으로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송선미는 27일 자신의 채널에 향수 관련 글과 함께 최근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송선미는 짧은 헤어 스타일에 러블리한 화이트 러플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를 착용한 블랙&화이트 룩으로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1974년생으로 51세인 송선미는 지난 2006년 3세 연상의 영화 미술감독 출신 남편과 결혼했으나, 2017년 남편과 사별한 뒤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송선미는 지난 5월 막을 내린 연극 '분홍 립스틱'에서 '이지영' 역으로 출연했다.
특히 송선미는 최근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저속 노화의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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