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26 |
박규영, 할머니 꽃바지도 예뻐! 무더위 잊은 계곡 패션 소녀미 풀풀 바캉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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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영이 할머니 꽃바지 바캉스룩으로 귀여운 소녀미를 발산했다.
박규영은 26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시골 작은 계곡에서 시원하게 피서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규영은 할머니 꽃바지에 블랙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팔토시를 매치한 바캉스룩으로 털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또 여기에 앙증맞은 머리핀을 매치해 큐티한 바캉스룩을 완성했다.
1993년생으로 31세인 박규영은 인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와 시즌3에서 핑크가드 노을 역으로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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