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25 |
오나라, 50대 여배우가 꼬까옷을 입을 때! 청순미 100배 네이비 블루 꽃무늬 원피스룩
배우 오나라가 네이비 블루 컬러의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원숙한 청순미를 드러냈다.
오나라는 25일 자신의 채널에 “꼬까옷 입었을 땐 거울샷! (민망한 것 지우고 다시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거울샷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나라는 네이비와 블루 컬러의 꽃무늬가 디자인된 스퀘어넥 롱 원피스룩으로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여성미를 선보였다.
1974년생으로 50세인 오나라는 현재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이여정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첫, 사랑을 위하여’는 예상치 못한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한 그들을 찾아온 끝이 아닌 첫, 사랑의 이야기를 담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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