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25 |
최은경 아나, 올 여름 패션 퀸! 50대라 더 빛나는 핫핑크 홀터넥 롱 원피스룩
최은경 아나운서가 핫핑크 홀터넥 롱 원피스룩으로 5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감각적인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최은경은 24일 자신의 채널에 “늦여름 모두 행복해져라”라는 글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여름 핏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은경은 173Cm의 늘씬한 기럭지가 돋보이는 핫핑크 홀터넥 롱 원피스에 볼캡과 플리플랍 샌들을 매치한 섬머룩으로 패셔니스타 다운 감각을 발휘했다.
1973년생으로 52세인 최은경은 1998년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2024년 말 아들이 해병대로 군입대 했다.
특히 최은경은 피트니스뿐만 아니라 태권도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몸매 관리의 여신으로 불린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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