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21 |
‘최진실 딸’ 최준희, 몽환적인 옆태미! 더 말라 보이는 민소매 미니 바디슈트룩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몸에 밀착된 슬리브리스 미니 바디슈트룩으로 더 말라 보이는 초슬림 몸매를 드러냈다.
최준희는 20일 자신의 채널에 “더 열심히 살았던 이번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제주에서 촬영된 몽환적인 분위기의 숲 속 화보 컷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준희는 나무에 걸린 시스루 커튼을 배경으로, 몸에 밀착된 화이트 슬리브리스 미니 바디슈트를 입고 늘씬한 보디라인과 함께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으나,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했다.
또 지난 3월 몸무게가 44㎏라고 밝혔으나, 최근 몸무게 42.6㎏가 찍힌 체중계 사진을 인증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최근 SNS를 통해 일상과 패션, 뷰티 관련 콘텐츠를 활발히 공유하며 MZ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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