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21 |
‘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 지금도 폭풍성장! 엄마와 어깨 나란히 후드 집업 하의실종룩
추성훈과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후드 집업 하의실종룩으로 1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압도적인 기럭지를 뽐냈다.
야노시호는 21일 자신의 채널에 “LA에서, 유기농 및 마크로바이오틱 식품 체험, 고급 슈퍼마켓 이동”이라는 글과 함께 LA에서 딸 추사랑과 함께 식료품 매장을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추사랑은 늘씬한 기럭지 드러난 블루 컬러의 오버핏 후드 집업 재킷을 착용한 하의실종룩으로 엄마 야노시호와 어깨를 나란히 한 비주얼을 뽐냈다.
또 야노시호도 우월한 기럭지가 드러난 스웻 팬츠와 셔츠 셋업의 애스레저 스타일로 173Cm의 모델 핏을 드러냈다.
1976년생으로 49세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13살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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