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19 |
채정안, 쿨내 진동! 루즈 핏 스트라이프 셔츠로 끝낸 패셔니스타의 쿨한 외출룩
배우 채정안이 쿨한 루즈 핏 스트라이프 셔츠로 외출 스타일을 끝냈다.
채정안은 19일 자신의 채널에 “요즘 최애 골목길, 애정하는 맛집들이 모여있어 행복한 먹보채”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블랙과 화이트 반바지에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팔 라인이 커팅된 블루 컬러의 스트라이프 셔츠를 걸친 외출룩으로 스타이일리시하면서도 쿨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자신의 SNS를 통해 자유롭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공개해 2030 여성들 사이에서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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